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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SM
SHIM YEJI
분할 (Division)
그림 속 소재는 나의 애착 대상이며, 밝은 색감의 일렁임은 미화된 강박을 의미하고, 화판의 배치는 자기만족을 의미한다. 소재와 밝은 색감의 일렁임이 함께 표현된 것은 강박과 편안함을 결과적으로 공존성을 가진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화판을 배열하면서 겪는 시행착오 역시 완벽을 위한 강박적인 과정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끝없이 스스로를 위하며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심예지, <나를 사랑하기 위한>, 장지에 분채, 76x46cm, 2020

심예지, <기묘한 안온>, 장지에 분채, 66x44c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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